엔진 냉각과 동파 방지 위해 봄가을 점검하고 냉각수 보조탱크의 냉각수 양이 F와 L사이에 있는지 확인하고 부족하면 채워넣는다. 부동액과 물은 1:1 비율

[자동차전문대학] 부동액

부동액이란 자동차 기관용 냉각수의 동결을 방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액체로 염화칼슘. 염화마그네슘. 에틸렌글리콜.에틸알코올 등이 사용됩니다.

겨울철과 여름철에 한번씩 교체하시면 됩니다.
- 점검 : 수시
- 교체 : 2년 또는 4만km

-브레이크 오일이 오래되면 쉽게 가열되고 기포화되면서 브레이크 압력에 큰 영향을 미쳐 제동거리가 훨씬 길어짐. 오일이 오래될수록 점점 검은색을 띰

-자동차의 안전의 가장큰 역할과 운전자의 생명과 연관이 되는 브레이크 오일 정말 중요한 소모품중 하나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엔진오일과 마찬가지로 브레이크의 윤활유 기능을 합니다. 운전중 블레이크를 밟을때 밀리는 느낌이 나거나 이상하다면 한번 점검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20,000km 정도에 교체 해주시면 적당합니다.

-브레이크오일이 하나도 없다면..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브레이크를 밟아도 안슬수 있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기 때문에!! 꼭 교체주기에 맞도록 해주셔야 하는데요. 별로 주행을 안하여 괜찮겠지 하고 브레이크 오일을 오래 놔두시면 압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오래된 브레이크오일 확인하는법은?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검은색을 띄기 때문에 쉽게 판편할수 있으니 직접 해보시기 바랍니다.

브레이크 오일의 교환주기는?
4만km 주행시 갈아주셔야 하며 브레이크 오일의 제품들은 거의 비슷하며, 직접 구입하신다 하시더라도 용량이 아주 적습니다.

브레이크오일 교환가격은?
약 5만원 안짝으로 교환하실수 있는 오일입니다.
- 점검 : 2만km
- 교체 : 2년 또는 4만km

-환절기 무렵, 황사가 오기 전, 여름철 장마 이후에 교체하는 것이 좋음

-에어필터는 에어컨 필터 인데요 여름에는 에어컨을 겨울에는 히터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필터를 자주 교체 해주질 않아 필터가 오염되어도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건 건강을 해칠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에어필터와 항균필터를 꼭 10,000km주행시 마다 교체해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에어컨은 오래사용하면 할수록 점점 찌뜬때가 끼게 되는데요. 에어필터를 말그대로 순환하는데 오염된 먼지들을 걸러주는 역활로, 에어필터가 오래되었다면 호흡계통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니, 꼭 교환주기에 맞도록 교환해주시기 바랍니다.

에어컨필터의 교환주기는?
약1km 주행시 교체해주시기 바랍니다. 중간중간 에어필터를 꺼내어!! 털어주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 쾌적한 드라이빙 즐기세요

에어컨필터 교환가격은?
약 5천원 ~약1만원정도 하고 있습니다.
- 점검 : 수시
- 교체 : 1만2천km

-섭씨 2000도의 열에 노출되어있고 2만 볼트 이상 고전압을 방출해 엔진의 시동을 유지하는 소모품이무로 이상이 생기면 출력이 낮아지고 소음이 심해짐 -시동이 한번에 걸리지 않거나, 연비가 나빠졌음을 느낄때. 연료필터와 점화플러그 점검
-이것은 자동차의 연비에도 영향을 주는데, 연료의 찌꺼기를 걸러주는 역할과 함께 엔진을 작동시키면서 유지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3만 ~ 4만km 마다 점검과 교환이 필요합니다.
-점화플러그는 엔진시동을 걸때 열을 내뿜어주는 것을 방출해주는 큰 역활로 만일 전화플러그가 오래되었다면.. 내부에 오염물질 및 출력이 낮아질수 있으며 소음역시도 클수 있습니다.

점화플러그 교환주기는?
약4만km 주행시 점화플러그를 꼭 교체해주시기 바라며, 배선도 함께 교체해주시면 더욱더 좋습니다.

점화플러그 교환가격은?
각 기통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배선까지 15정도입니다
★ 점화플러그에 카본이 쌓이거나 전극이 규정치보다 마모되면 점화 불꽃이 약해집니다.
★ 내부엔진 연소 혼합기가 완전 연소되지않아 연료가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하게됩니다
★ 4만km 정도?에 교환하는것이 좋습니다^^
★ 점화플러그 또한 자주는 아니더라도 3개월정도 주기를두고 점검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점화플러그는 약 2만Km에 교체하시면 좋구요~ 교체시 고압케이블도 함께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자동차전문대학] 점화플러그
점화전이라고도 불리우는 점화플러그입니다.
연료의 폭발행정에서 혼합가스에 불꽃을 점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 바로 점화플러그입니다.
교체주기는 약 20000km 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점검 : 2만km
- 교체 : 4만km

-자동차의 도어 프레임이나 타이어에 표시된 적정 고기압을 유지하고 1만km마다 앞뒤로 교체하는 것이 좋음
-다음으로 휠과 타이어 점검입니다.
바퀴의 정렬과 상태를 확인하는 서스펜션이 뒤틀어지게 되면 차량이 앞으로 가는 힘이 옆에서불균형 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타이어의 편마모가 발생하고, 보다 빠르게 교환을 해야 할 수 있기 때문에 휠 얼라이어먼트도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일반적인 타이어 교환의 주기는 약 3년 5만 킬로미터 전 후로 교환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 점검 : 수시
- 교체 : 타이어 트레드에 표시된 삼각형 아쪽의 마모 한도 표시돌기가 타이어 표면과 비슷한 높이일 때 혹은 4년?

-엔진의 마모를 방지하고 냉각과 충격 완화, 윤활효과 등을 수행하는 소모품 점검은 보닛을 열어 엔진오일 레벨 게이지 확인
-엔진에 열을 시켜주면서 윤활역활을 해주는 소모품
엔진오일은 국산차량 기준으로 순정오일로 5000km 정도에 교환을 해주는게 적절합니다.
-엔진은 연료와 부과되는 산소의 폭발로 인해서 피스톤 운동을 진행하여 자동차가 달릴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되는 데 이와 같은 과정에서 실린더의 마모를 막아주고, 엔진이 원활하게 지장없이 작동하도록 도와주는것이 바로 엔진 오일입니다. 자동차의 소모품 중에 가장 먼저 신경을 써야 할 것이 바로 이것인데, 요즘에는 엔진오일의 효율이 높아지면서, 합성유도 나오게 되어 자동차의 부품 마모를 예방하고 보다 오래도록 자동차를 탈 수 있도록하는 기술이 점차 발전되어가고 있습니다.

[자동차전문대학] 엔진오일
약 5000km 마다 교체하는것이 적절한 교체시기입니다.
엔진오일은 윤활뿐 아니라 각 부분의 냉각 세척 방청 및 연소실에서의 가스 누출을 방지하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자동차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교체시기를 꼭 지켜야합니다.

- 점검 : 수시
- 교체 : 5000 - 1만km

-엔진의 흡입, 압축, 폭발, ?배기 행정을 정확하게 맞춰주는 역할
-엔진의 힘을 동력측에 연결해주는 타이밍 벨트의 점검.
타이밍 벨트는 엔진의 피스톤 운동에 따르는 에너지를 기어와 벨트로 전달하게 되는데 이것이 마모되어 끊어지게 되면 자동차는 움직일 수 없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4만킬로가 넘어가는 차량에 대해서는 정기적 점검시 이것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 하며, 다음으로 8~10만 킬로 미터당 교환을 해줘야 하겠습니다.

- 점검 : 8만km
- 교체 : 10만km (체인방식은 교체 안함)

-변속 충격 완화 역할
변속 충격이 심하거나 변속이 안될 때 센터에서 점검

[자동차전문대학] 미션오일
미션오일은 자동차의 기어변속시 매끄럽고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미션오일의 교체시기는 약 4~50000km 마다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 점검 : 3만km
- 교체 : 4만km

-시동의 중요한 역할.
가끔 솔 등으로 배터리 단자 청소 필요하며 배터리 상태 표시가 녹색이면 정상 어두운 색일수록 교체 필요

-자동차소모품 배터리는 방전이 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됩니다.
배터리는 평균 40,000km 정도에 교체를 해주는게 적당한데 배터리 관리를 소홀히 해서 방전이 되어 시동이 안걸려서 자동차 출장 서비스를 받아보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걸 알수 잇죠^^

-배터리의 경우에는 3년을 교환주기로 정해져있지만, 겨울철에 한번에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이상이 확인 된다면 미리점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시동을 작동할 때 그 힘으로 인해서 자동차의 동력이 시작되기 때문에 배터리에 이상이 없다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됩니다

※장시간 배터리를 사용하다보면 분명 방전효율이 저하되 배터리는 점점 잦고 충전시간은 길어짐에따라 과부하가 걸릴수가 있습니다.
※과부하가 걸리게되면 시동이 잘 안걸리게되고 ?엔진의 떨림이 높아져 운전시 불안감이 증가됩니다.
※연료또한 더 소모되어 기름이더 많이먹게되어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 해야합니다.
※알터네이터를 통해 작동되므로 정기적인 알터네이터 확인및 교체를 해야합니다.
- 점검 : 수시
- 교체 : 4 - 5만km

-마모가 심해지면 철심이 브레이크 디스크를 긁으면서 "끼익"하는 소음유발할 때, 브레이크 패드 교체
-일반적으로 약 2만 킬로 미터마다 교환시기가 찾아오는데, 브레이크를 자주 밟아서 사용했을 경우에는 이보다 더욱 일찍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브레이크 액은 2년마다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은데 만일 4만 킬로 미터 이상 운행을 했다면 브레이크를 점검해야 합니다.
- 점검 : 2만km